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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정보

올리브오일 효능 및 먹는법 : 공복 섭취 VS 요리용 추천

by 슈슈(Chouchou) 2026. 4. 18.

 

올리브오일 효능 및 올리브오일 먹는법
올리브오일 공복 섭취 VS 요리용 추천

 


안녕하세요, 요리 식재료에 관한 모든 걸 알려주는 슈슈예요.

요즘 TV만 틀면 건강 프로그램에서 '이 오일' 이야기가 빠지질 않더라고요.

맞아요, 바로 올리브오일이에요! 

특히 '슬로우 에이징'이 대세인 요즘, 우리 몸을 속부터 건강하게 채워줄 올리브오일에 대해

오늘 아주 딥~하게 알려 드릴게요. 

찡긋 :)

 

 

서양에선 오래전부터 '액체 황금' 이라고 불리며 신성하게 여겨진 올리브오일. 

올리브나무의 역사는 자그마치 기원전 8,000년 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고 하는데요. 

지중해 연안 사람들에게 올리브는 단순한 식재료를 넘어 생존 그 자체였어요. 

 

고대 그리스에서는 올리브 오일을 식용뿐만 아니라 화장품, 의약품, 심지어 등불을 밝히는 연료로도 썼다고 하는데요. 

올림픽 우승자에게 주는 월계관도 사실 올리브 가지로 만들었다는 사실!

이렇게 오랫동안 서양인들의 식탁을 지켜온 올리브오일이 왜 이제야 우리에게 '갓생템'으로 등극했는지,

그 이유를 지금부터 하나씩 알려드릴게요.

1. 올리브오일 효능 및 영양성분

마트에 가면 포도씨유, 해바라기씨유 등 기름 종류가 정말 많은데 그 중에서도 올리브오일을 특히 추천하는 이유가 있어요. 

 

1) 올리브오일 vs 포도씨유 & 해바라기씨유

  • 올리브오일: 가장 큰 장점은 '불포화지방산', 그중에서도 '올레인산' 이 압도적으로 높다는 거예요.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는 낮춰주고 심혈관 건강을 지켜주죠. 특히 엑스트라 버진 등급은 열을 가하지 않고 '냉압착'해서 영양소가 그대로 살아있어요.
  • 포도씨유: 가볍고 담백해서 좋지만, 오메가-6 비중이 높아요. 오메가-6를 너무 과하게 먹으면 우리 몸에 염증이 생기기 쉬운데, 올리브오일은 그 밸런스를 맞춰주는 데 아주 탁월해요.
  • 해바라기씨유: 비타민 E는 풍부하지만, 올리브오일만큼 강력한 항산화 성분(폴리페놀 등)을 기대하긴 조금 아쉬워요.

2) 올리브오일의 핵심 영양, 폴리페놀

올리브오일 특유의 알싸하고 매운맛, 느껴보신 적 있죠? 그게 바로 강력한 항산화 성분인 '올레오칸탈' 때문이에요.

암세포 사멸을 돕고 염증을 완화해 주는데도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2. 클레오파트라의 뷰티 치트키! 올리브오일의 미용 성분

"먹지 마세요, 피부에 양보하세요" 라는 광고 카피 기억하시나요?

올리브오일이 그 말에 딱 어울리는 재료예요 ㅎㅎ

 

1) 클레오파트라가 사랑한 '골든 오일'

수천 년 전, 이집트의 뜨거운 태양 아래서도 클레오파트라가 촉촉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유지했던 비결 중 하나가 바로 올리브오일이었대요. 기록에 따르면 그녀는 올리브오일로 전신 마사지를 하고, 머리카락 끝에 발라 윤기를 더했다고 해요.

당시에는 지금처럼 화장품이 발달하지 않았으니, 자연에서 온 가장 귀한 보습제이자 영양제였던 셈이죠!

 

2) 피부가 좋아하는 미용 영양성분

올리브오일 속에는 우리를 '동안' 으로 만들어줄 성분들이 가득해요.

  • 비타민 E (토코페롤): '회춘 비타민'이라고도 불리죠? 피부 노화의 주범인 활성산소를 억제해서 주름 예방과 피부 탄력에 도움을 줘요.
  • 스쿠알란 (Squalane): 이거 화장품 성분표에서 많이 보셨죠? 우리 피부 보호막과 아주 유사한 성분이라 흡수력이 정말 좋아요. 건조한 피부에 즉각적으로 수분을 채워주고 보습막을 형성해 준답니다.
  • 폴리페놀: 먹어도 좋지만 피부에 닿으면 자외선으로부터 손상된 피부를 진정시키고 미백에도 도움을 줄 수 있어요.
  • 불포화지방산: 피부 장벽을 튼튼하게 만들어줘서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주는 역할을 해요.

3) 집에서 즐기는 홈케어 꿀팁

저는 가끔 피부가 너무 푸석할 때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 한 방울을 평소 쓰는 수분크림에 섞어서 발라요.

그럼 다음 날 아침에 피부에서 은은한 광이 올라오더라고요!

( 단, 지성 피부나 여드름성 피부인 분들은 모공을 막을 수 있으니 소량만 테스트해 보시는 센스! )

 

3. 올리브오일 200% 활용법

1) 공복섭 취 방법

요즘 연예인들도 아침 공복에 올리브오일을 한 스푼씩 마신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해봤는데 처음엔 좀 낯설었지만 익숙해지니 속이 정말 편해졌어요.

  • 공복 섭취: 장운동을 도와서 변비 예방과 체내 독소 배출에도 도움을 주고요.
  • 식중 섭취: 샐러드에 뿌려 먹으면 채소 속의 비타민 흡수율을 올려준답니다.

2) 요리 활용법 (샐러드부터 튀김까지)

  • 샐러드 & 소스: 이건 국룰이죠! 발사믹 식초와 섞으면 고급 레스토랑 드레싱 부럽지 않아요.
  • 스테이크 & 생선: 고기 굽기 전 마리네이드 할 때 써보세요. 육질이 훨씬 부드러워져요.

⚠️ 가열 요리 시 주의할 점! (중요)

많은 분이 "올리브오일은 가열하면 안 돼!" 라고 알고 계시죠? 반은 맞고 반은 틀려요.

엑스트라 버진은 발연점(연기가 나기 시작하는 온도)이 약 180°C~190°C 정도로 낮은 편이에요.

그래서 높은 온도의 튀김 요리에는 적합하지 않아요.

기름이 타면서 오히려 몸에 안 좋은 성분이 나올 수 있거든요. 볶음 요리까지는 괜찮지만, 바삭한 튀김을 원하신다면 온도 조절에

신경 써주시거나 발연점이 높은 다른 등급의 올리브유(퓨어 등급 등)를 사용하시는 게 좋아요!

 4. 올리브오일 먹을 때 주의사항

몸에 좋다고 무작정 많이 먹으면 안 되겠죠?

  1. 칼로리 주의: 기름은 기름이에요! 한 스푼에 약 120kcal 정도 되니까, 살 빼려고 먹었다가 오히려 살이 찔 수 있어요. (하루 1~2스푼이 적당해요!)
  2. 알레르기 체크: 드물지만 올리브에 알레르기가 있는 분들이 있어요. 처음 드신다면 소량부터 시작해 보세요.
  3. 등급 확인:엑스트라 버진(Extra Virgin)'인지 확인하세요. 화학적 정제 없이 처음 짠 기름이어야 우리가 원하는 영양소를 다 챙길 수 있답니다.

5. 올리브오일 보관법: 마지막 한 방울까지 신선하게!

올리브오일의 3대 적은 빛, 열, 산소예요.

  • 어두운 병: 꼭 갈색이나 녹색의 어두운 병에 든 걸 구매하세요. 투명한 병이라면 호일로 감싸주는 센스!
  • 서늘한 곳: 가스레인지 옆은 절대 안 돼요! 열기 때문에 기름이 금방 상하거든요. 서늘하고 어두운 찬장이 명당입니다.
  • 냉장고는 금물: 냉장고에 넣으면 기름이 하얗게 굳어버려요. 상온 보관이 제일 맛있답니다.

6. 쇼핑 실패는 없다! 최상급 올리브오일 고르는 법 (등급 & 산도)

"비싸다고 무조건 좋은 걸까?" 아니요! 올리브오일 뒤쪽 라벨만 잘 읽어도 반은 성공이에요.

제가 딱 3가지만 기억하라고 짚어드릴게요.

 

1)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 / 요리용 추천

올리브오일에도 계급이 있다는 사실! 가장 높은 자리에 있는 게 바로 **'엑스트라 버진(Extra Virgin)'**이에요.

  • 엑스트라 버진: 수확한 지 얼마 안 된 올리브를 딱 한 번, 기계적인 힘으로만 꾹~ 눌러 짠 기름이에요. 화학 공정이 1도 안 들어간 '올리브 주스'라고 생각하면 돼요. 영양소가 가장 풍부하고 향이 예술이죠.
  • 버진(Virgin): 엑스트라 버진보다 산도가 조금 높거나 풍미가 살짝 떨어지는 단계예요.
  • 퓨어/리파인드(Pure/Refined): 이건 정제된 기름에 버진 오일을 살짝 섞은 건데, 영양보다는 가열 요리에 적당하게 만든 거예요. 우리는 건강을 위해 먹는 거니까, 웬만하면 엑스트라 버진을 선택하자고요!

2) '산도(Acidity)' 수치 확인하기

올리브오일의 신선도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수치가 바로 산도예요. 기름이 얼마나 안 상하고 신선한지를 나타내는데요.

  • 국제 기준상 엑스트라 버진은 산도가 0.8% 미만이어야 해요.
  • 하지만 진짜 '프리미엄' 소리 듣는 최상급 오일들은 산도가 0.1% ~ 0.2% 정도로 아주 낮답니다. 산도가 낮을수록 맛이 깔끔하고 폴리페놀 함량이 높을 확률이 커요. 라벨에 산도가 표시되어 있다면 꼭 체크해 보세요!

3) '냉압착(Cold Pressed)' 체크! 

올리브를 짤 때 열을 가하면 기름은 더 많이 나오지만, 소중한 영양소는 파괴되거든요. 그래서 27°C 이하의 낮은 온도에서 짜낸 '냉압착' 방식인지 확인하는 게 중요해요. 라벨에 'Cold Pressed'나 'Cold Extraction'이라고 적혀 있는지 꼭 봐주세요.

 

💡 슈슈가 알려주는 꿀팁!! 

  1. 플라스틱 병은 NO, 어두운 유리병 YES: 햇빛에 약한 오일이라 투명한 병이나 플라스틱에 든 건 피하는 게 좋아요. 진한 초록색이나 갈색 병에 든 걸 고르세요.
  2. 수확 시기와 유통기한 확인: 올리브오일은 와인처럼 오래될수록 좋은 게 아니에요! 최근에 수확해서 짠 것일수록 신선하고 맛있답니다.
  3. 원산지 & 단일 품종: 여러 나라 올리브를 섞은 것보다, 특정 지역의 단일 품종(예: 스페인의 피쿠알, 이탈리아의 코라티나 등)으로 만든 오일이 훨씬 풍미가 깊고 품질 관리가 잘 되는 편이에요.

 

오늘은 올리브오일 효능과 올리브오일 먹는법까지 자세히 알려 드렸는데요. 

맛있게 요리하고 몸 속 건강도 챙기기 참 쉽죠? 

 

우리 이웃님들도 올리브오일과 더 친해지길 바라며 이만 마칠게요.

담에도 더 좋은 요리정보로 돌아올게요~ 뿅 :D